일광욕하는 곤줄박이 산정상을 향해 가파르게 놓여진 철계단을 오르던중 암벽위로 흐르는 물에 몸을 적신 곤줄박이새가 햇볕이 잘드는 나무위에서 몸을 말리고있다 태양을 향해 입까지벌리고 옆으로 누운자세가 참 귀여워보인다. 철계단 아래에서 담은 모습이다,, 명암이 잘 안나와 조용히 위로 한계단씩 이동하여 윗 모.. 새 이야기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