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소리에 이끌려서 이곳에 왔으나 방울새와 검은 머리방울새가 한데 어울려서
공원의 나무아래에서 먹이를 먹고 있었다.
방울새는 다른곳으로 무릴지어 날아갔고 남은 검은머리방울새들만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먹이를 막 먹고 나무에 올라앉은 검은 머리방울새의 한쌍
왼쪽의 노란색이 수컷 오른쪽이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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