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들녘에 먹이사냥하러 날아갔던 어미백로들은 어린백로들에게 먹이를 가져다주기위해
보금자리를 향한 부지런한 날개짓이다.
먹이주머니에 가득 저장한 듯 목부분이 둘쭉날죽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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