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텃새로서 몸빛깔이 어두운 갈색바탕에 그 보다짙은 무늬로 머리,등, 날개, 짧고 우뚝솟은 꼬리까지..
전체가 작은 점과 얼룩무늬로 되어있다.
형태는 암수가 동일하다.개울가의 바위,낙엽밑의 작은 곤충등을 잡아먹고산다.
양지보다 그늘진 곳을 좋아하여 활동모습을 발견하기가 쉽지만않다.
몸길이는 10.5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