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곤줄박이

쉼터와 놀이마당 2010. 12. 24. 18:58

 

텃새로 형태는 암수가 동일하다.

산란기철의 수컷은 이른아침 활동하기전 소나무꼭대기에 앉아 아름다운 노래를 한다.

딱닥한 열매나 씨를 두발로 잡고 부리로 두드려 깨어먹는다.비교적 호기심이 많으며 사람과 익숙한 새이다.

몸길이는 약 14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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