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텃새로 형태는 암수가 동일하다.
산란기철의 수컷은 이른아침 활동하기전 소나무꼭대기에 앉아 아름다운 노래를 한다.
딱닥한 열매나 씨를 두발로 잡고 부리로 두드려 깨어먹는다.비교적 호기심이 많으며 사람과 익숙한 새이다.
몸길이는 약 14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