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검은등할미새

쉼터와 놀이마당 2010. 12. 23. 18:19

 

여름엔 북부지방에서 생활하다 겨울철에 중부이남에서 개울가 수위조절수로에 자주나타난다.

유속이 빠르고 낮은수심에서 떠내려오는 먹이들을 먹는다. 물가의 바위에 붙은 먹이를 먹고산다.

몸빛깔은 암수가 같으며 어린새는 몸전체가 짙은 회색이다.몸길이는 약 21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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