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노랑할미새

쉼터와 놀이마당 2010. 5. 24. 17:49

 

 

 

다리난간에 앉아있는 어린노랑할미새▼

 

 

 콘크리트제방위에서 먹이를 가져다줄 어미새를 기다리고있는 어린노랑할미새▲

 

 

어미노랑할미새는 자신의 어린새를 보호하기위해 높은 가지나 전선줄에 앉아 경계어린 눈빛이다.

 

 

 

 

▲어미노랑할미새는 갈대숲을 이리저리 날며 이소한 어린새에게 줄 먹이를 구하는 모습이다.

마치나비처럼 날면서 풀잎에 붙어있는 곤충들을 재빨리낚아챈다.

 외부의 침입이 있을시는 어린새들에게 먹이로 유인하여 안전한 곳에 날아가도록 유도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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