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솔새 텃새로 주로 울창한 소나무에 살며 솔씨와 나무에붙었있는 작은 곤충들을 잡아먹고산다. 암수빛깔이 대체로 녹색이고 수컷의 머리위에 가는줄무늬의 노란바탕에 빨간색이 섞여있다. 동료나 짝을 부르는 소리가 풀벌레와 비슷하다.몸길이 6~7cm이다. 동료나 암수가 무릴지어 함께다닌다. 새 이야기 2010.12.24
곤줄박이 텃새로 형태는 암수가 동일하다. 산란기철의 수컷은 이른아침 활동하기전 소나무꼭대기에 앉아 아름다운 노래를 한다. 딱닥한 열매나 씨를 두발로 잡고 부리로 두드려 깨어먹는다.비교적 호기심이 많으며 사람과 익숙한 새이다. 몸길이는 약 14cm이다. 새 이야기 2010.12.24
굴뚝새 텃새로서 몸빛깔이 어두운 갈색바탕에 그 보다짙은 무늬로 머리,등, 날개, 짧고 우뚝솟은 꼬리까지.. 전체가 작은 점과 얼룩무늬로 되어있다. 형태는 암수가 동일하다.개울가의 바위,낙엽밑의 작은 곤충등을 잡아먹고산다. 양지보다 그늘진 곳을 좋아하여 활동모습을 발견하기가 쉽지만않다. 몸길이.. 새 이야기 201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