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지빠귀 차량소통이 뜸한 어느시골의 도로옆에서 차를 세우고 내리려는 순간 인기척에 놀라 나무위로 앉은 노랑지빠귀 먹이활동을 위해 유난히 경계의 소리를 내는듯 하다. 그곳을 잘 날아가지않으려는 듯 주변을 서성인다. 새 이야기 2011.01.01
노랑할미새 내륙지방의 개울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여름철새인 "노랑할미새"를 1월초 눈 덮인 개울가에서 볼 수 있었다. 턱밑이 검은색을 띤것이 수컷이나 흰색으로보아 암컷인 듯 보인다. 물속에 있는 무언가를 열씸히 건져먹고있었다. 새 이야기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