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지빠귀 작년12월에 관찰되고 2월중 다른 장소에서 또 한번 보게된다 여름철새로 알려진 호랑이 지빠귀가 등산로 양지바른 오르막길 낙엽쌓인 곳에서 먹이활동을 하고있다. 가까운 인기척에 낮은 나무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조용히 다가가 연속으로 담아보았다. 바닥에 떨어진 나무열매등으로 겨울을 보내는 .. 새 이야기 2011.02.11
개똥지빠귀 자갈과 잡풀이 있는 곳에서 개똥지빠귀가 깡총깡총걸어다니며 먹이를 찾고있었다. 몸색갈이 암수가 동일하며 우리나라 강가,야산,농경지주변에서 흔히 볼 수있는 겨울철새로 몸 길이 약 24cm 이다. 주변을 살피며 날아가는 황조롱이▲▼ 새 이야기 2011.02.10
방울새 흐린 아침 들녘에 쌓아놓은 들깨나무위에 방울새들이 인근 나무나 전기줄에 앉았다가 내려와서 들깨를 먹는다. 수십여마리 무릴지어다니며 또르륵 방울소릴내며 날아다닌다. 가끔 강변의 자갈밭에 무릴지어 내려와서 먹이를 찾기도한다. 겨울철에 무릴지어 다니면서 먹이가 있는 주변의 높은 나무.. 새 이야기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