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겨울 금강산 호텔공사로 묶었던 숙소 뒤 아침이면 먹이를 위해 인근 야산에서 내려오던 야생꿩을 담았다.
비온뒤 낮게드리운 구름과 장전항의 모습
겨울철 호텔과 골프장조성~~
가파른 등산로와 살이 떨어져나갈것 같은 차가운 바람.. 털모자를 쓰고도 시려운 날씨 2월의 강한 겨울바람은 그렇게 기억된다.
만물상 정상부근에 서있는 고목
만물상을 관광객들과 함께오르며
만물상 정상부근의 경관
만물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삼월 설경의 금강산.. 그늘진곳은 이날의 적설량과 그동안의 잔설량과 합해져 1m 이상 쌓인듯하다.
구룡연폭포 진입로
삼일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