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시냇바닥이 드러나 돌들만 가득하다
이곳에 사는 새들도 좁아진 서식지를 두고 서로 먹이다툼을 벌인다.
주로 물가의 바위틈에서 수생곤충을 먹고사는 할미새들에게 물이 마르면
먹이구하기가 쉽지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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