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고니가족이 이곳습지에서 겨울을 보낸후 모두가 떠난 그자리에 고니한마리가 여전히남아있었다. 7~8 마리 가족을 이루던것으로 기억된다.
리더가 없는 탓일가 사람이 접근하여도 멀리날아가지못하고 가까운 비행으로 빙빙돌다 다시제자리에 내려앉는다.
지난겨울 무리중에 유난히 목이 굽어보였던 고니한마리가 가족을 기다리며 자주찾던 이곳 강에 홀로앉아있었다.
지난날 고니가족이 이곳습지에서 겨울을 보낸후 모두가 떠난 그자리에 고니한마리가 여전히남아있었다. 7~8 마리 가족을 이루던것으로 기억된다.
리더가 없는 탓일가 사람이 접근하여도 멀리날아가지못하고 가까운 비행으로 빙빙돌다 다시제자리에 내려앉는다.
지난겨울 무리중에 유난히 목이 굽어보였던 고니한마리가 가족을 기다리며 자주찾던 이곳 강에 홀로앉아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