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불속에서 양진이 소리에 가던길을 멈추고 모습을 담으려했으나
양진이의 습성이 사람의 그림자조차 허용하지않아 모습을 담아내기에 여간 쉽지않았다.결국 소리를 찾아
카메라 대는순간 얼키고 설킨 잔가지에 눈으로만 확인하는데 만족해야했다.그옆에서 꿩대신 닭이라고
귀가길 강뚝 덤불에서 우연히 발견한 "검은딱새" 암컷 한 마리..
덤불속에서 양진이 소리에 가던길을 멈추고 모습을 담으려했으나
양진이의 습성이 사람의 그림자조차 허용하지않아 모습을 담아내기에 여간 쉽지않았다.결국 소리를 찾아
카메라 대는순간 얼키고 설킨 잔가지에 눈으로만 확인하는데 만족해야했다.그옆에서 꿩대신 닭이라고
귀가길 강뚝 덤불에서 우연히 발견한 "검은딱새" 암컷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