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삼덩굴에 씨가 맺을 즈음
쇠박새들이 들녘에 날아와서 환삼덩굴에 몸을 숨기고
정지비행. 거꾸러매달려 환삼덩굴의 씨를 먹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띈다.
산에서 생활하다 일정한 시간이되면 늘 찾아먹던 곳에 날아와 가까운 나무에 앉았다가
환삼덩굴속으로 날아앉는다.
외부로 부터 몸을 숨기기에 좋은 장소이기도하며 거기서 열매의 씨를 찾아서
인근 나무에 가지고 올라와 두발로 잡고 까먹는 모습이다.
환삼덩굴에 씨가 맺을 즈음
쇠박새들이 들녘에 날아와서 환삼덩굴에 몸을 숨기고
정지비행. 거꾸러매달려 환삼덩굴의 씨를 먹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띈다.
산에서 생활하다 일정한 시간이되면 늘 찾아먹던 곳에 날아와 가까운 나무에 앉았다가
환삼덩굴속으로 날아앉는다.
외부로 부터 몸을 숨기기에 좋은 장소이기도하며 거기서 열매의 씨를 찾아서
인근 나무에 가지고 올라와 두발로 잡고 까먹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