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연못에서 많이보았던 말잠자리이다.
허리가 하늘색을 띈것이 수컷이고 녹색을 띈것이 암컷으로 기억한다,
수컷의 꼬리가 검은데비해 암컷은 좀 짧고 짙은갈색빛을 보인다.
날개에서도 수컷은 투명하나 암컷은 약간 색깔이 있어보인다
마침 산란기철이라서 수컷이 암컷산란장소인 연못의 상공에 쉬지않고 날아다니며
짝을 찾고있다.
암컷말잠자리가 수풀에 알을 낳고있다.
어린시절 연못에서 많이보았던 말잠자리이다.
허리가 하늘색을 띈것이 수컷이고 녹색을 띈것이 암컷으로 기억한다,
수컷의 꼬리가 검은데비해 암컷은 좀 짧고 짙은갈색빛을 보인다.
날개에서도 수컷은 투명하나 암컷은 약간 색깔이 있어보인다
마침 산란기철이라서 수컷이 암컷산란장소인 연못의 상공에 쉬지않고 날아다니며
짝을 찾고있다.
암컷말잠자리가 수풀에 알을 낳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