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개똥지빠귀와 흰배지빠귀

쉼터와 놀이마당 2011. 4. 17. 14:40

 

겨울철새로 알려진 개똥지빠귀무리가 한밭수목원 개울가 잔듸밭에 내려앉아

지렁이, 먹이등을 찾아 이리저리 다닌다.

4월중순이 넘은 이시기에 시베리아북부등으로 날아갈 새들이 아직 남아있는 것은

그만큼 먹이와 환경조건이 새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여진다.

 

 

개똥지빠귀 ▲

흰배지빠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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