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꽃의 꿀을 먹는 직박구리

쉼터와 놀이마당 2011. 4. 17. 14:33

 

어릴적 직박구리란새는 거의 찾아보기어려운 새로서 도감에서나 조금 감상할 수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어딜가나 이새를 볼수 있을 만큼 그 수가 엄청나다.

세월따라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새와 도태되어가는 새들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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