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직박구리란새는 거의 찾아보기어려운 새로서 도감에서나 조금 감상할 수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어딜가나 이새를 볼수 있을 만큼 그 수가 엄청나다.
세월따라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새와 도태되어가는 새들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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