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검은댕기해오라기와 어린중대백로

쉼터와 놀이마당 2010. 8. 26. 13:03

 

 포말이 일어나는 수로에서 젖은 몸을 털고있는 검은댕기해오라기

검은댕기해오라기- 암수가 동일한 형태 머리는 검은빛을 띤 회색 몸전체가 연한회색빛이다.

머리뒤에 검은댕기가있으며 몸길이 약 52cm정도

 

 

 

 

 

 

 

 

 소나무에 앉아있는 어린중대백로

중대백로- 몸전체가 백색이며 부리와 다리는 검정색 눈앞에 초록색피부가 선명하다.

몸길이 약90cm 어린중대백로는 부리가 노란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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