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은 순무우,가운데 배추,우측은 돌산갓입니다.
추석에 먹을려고 7월초 포토파종을 한뒤 이식하여
현재 노지에서 왕성히 자라고있읍니다.
서늘한 기온에 더 잘 자라는 고냉지채소라서 더운 폭염을 무사히 넘기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있읍니다.
첨으로 해보는 농사인데 그동안 무사히 잘 자라주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진엔 없지만 양배추도 함께 작업을 했읍니다
포토 파종을하면 발아가 잘 안되어서
1차실패,2차실패,3차,..여러차례 도전하여 발아에 성공
양배추400개,배추300개,무우,200개,돌산갓 100개
추가로 김장용배추 100개와 무우100개를 준비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