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는 자기들이 마련한 둥지를 지키려는 본능이 매우강하다.
맹금류를 포함한 여타의 새들이 둥지주변에 접근하면 강한 경계심으로
공격하여 자기둥지밖으로 내쫓는 광경을 가끔식 볼수있다
둥지주위에 날아온 까마귀를 꾀꼬리부부가 힘을 모아 상공 멀리까지 따라가 쫓아내는 모습을 담아본다.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물을 건너는 고라니(50m) (0) | 2012.06.06 |
|---|---|
| 눈이 밤팅된 숲새 (0) | 2012.06.05 |
| 모내기논의 황로들 (0) | 2012.06.04 |
| 호랑이지빠귀 (0) | 2012.06.04 |
| 번식기를 맞이한 암꿩과 수꿩 (0) | 201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