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구하는 해오라기
거동않고 열씸히 물속을 바라보고있었다.
갑천을 건너는 돌징검다리위에서 카메라를 낮은 돌다리위에 올려놓고
해오라기를 두고 뒤로보이는 수풀과 산을 배경으로
뷰파인더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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