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이 깊어 낮인데도 어둡다.
큰오색딱다구리 암수가 둥지를 마련한 듯 주위의 경계소리를 늦추질 앉는다▲
가까운 곳에 무언가 움직임이 있어 카메라를 그곳으로 향했다.
어두운 그늘아래서 숲새란 녀석이 바닥의 낙엽을 혜치며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다▼
머리와 꼬리를 합쳐서 8~9cm정도되는 아주 작은 새이다.
소리는 마치 여치가 풀숲에서 우는 듯 하다.
산속이 깊어 낮인데도 어둡다.
큰오색딱다구리 암수가 둥지를 마련한 듯 주위의 경계소리를 늦추질 앉는다▲
가까운 곳에 무언가 움직임이 있어 카메라를 그곳으로 향했다.
어두운 그늘아래서 숲새란 녀석이 바닥의 낙엽을 혜치며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다▼
머리와 꼬리를 합쳐서 8~9cm정도되는 아주 작은 새이다.
소리는 마치 여치가 풀숲에서 우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