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과 오수관 묻힐 위치를 정하고 물이 잘내려가도록 경사를 고려하고 겨울에 얼지않도록
흙보다는 왕겨,톱밥 &폐스치로풀 조각으로채우고 그위에 훍으로 덮음
하수배관은 75 ~80mm 정화조배관 100mm 사용
위의 양배관이 땅에서 농막바닥까지가 노출되여 얼어버리므로 이때 남은 받침주름관을사용합니다
그속 배관주위에 인조솜,인슐린 단열재로 꽉곽채워둠
아래사진속에 하얗게 올라오는 것이 배관 상단입니다.중간것이 씽크대하수관,우측의 가의것이 똥배관&샤워하수임
받침기둥12개의 주름관속에 몰탈이 양생된후 그위에 얹져진 전체틀(가다 )3m*6m를 걷어내고,
미리칠한 각관이나 스테인바른 방무목(38*85)둘중하나선택함
이들을 잘 조합해서 틀을 얹는데, 이음매는 반드시 받침기둥위에서 만나도록 조립해야함-기본상식
나중에 이동을 고려한다면 각관을 권합니다.
볼트를150~200mm 길이로 끊어 필요한양을 준비 해놓읍니다.주름관에 몰탈채우면서 놓여질 각관두께와
L자고정용철물 유격을 고려해서 볼트를 조심스레 사진처럼 심어놓읍니다
철물L자를 외부만 장착해야함 가운데에 설치하면 이사갈적 크레인이 땅에 묻힌기둥까지 뽑느라 힘들겠지요~
네~ 크레인도 농막주인을 잘 만나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몹시 힘들것지여~ 힘든것은 고사하고 그비싼 차엔진이 거덜난다고하네요
거덜이라니오~ 절단이 맞겠지요~
주배관이 똥배관입니다.생활하수배관은 반드시 악취방지맨홀을 설한다음 주배관인 동배관에 인입시켜야
악취가 하수배관으로 올라오지않음= 허가기준에도 이와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