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연못의 왜가리

쉼터와 놀이마당 2010. 8. 21. 16:21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돌자 나무에 앉아있는 왜가리가 입을 벌리고

체온조절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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