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계속되는 오후에 노랑할미새 한마리 물가에 나왔다.
공원내 덤불위로 살짝 머리를 내민 붉은 머리오목눈이
공원내 시설물에 집을 마련 한창육추에 여념이없는 곤줄박이 새끼를 돌보느라 털 상태가 고르지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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