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갑천의 재갈매기

쉼터와 놀이마당 2012. 12. 23. 19:02

 

 매년 겨울이되면 이곳 갑천에서 흔히 볼수있는 새중에서 갈매기를 꼽을 수있다

바다가에서만 볼수있다고 흔히 생각되지만 먼 시베리아북부에서 여름을 보내고

추위를 피해 남하하여 이곳 갑천에서 먹이를 먹으며 겨울을 보내는 갈매기로 보인다.

작년에는 1마리였던것이 올해는 4마리로 무리를 이루며 갑천줄기를 따라 상공을 날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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