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쇠솔딱새

쉼터와 놀이마당 2011. 5. 17. 23:09

 

높은 참나무나 소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선 숲속에서 쇠솔딱새 3,4마리가

나무와 나무를 오고가며 먹이활동하고있었다.

사진속의 딱새는 크지않는 소리로 무언가 중얼거리며 읖조리는 소리로 큰유리새 소리와 비슷하게

노랠한다.몸길이는 약8~9cm 정도 작은 체구에 나무와 나무로 옮겨다니는 모습이

쇠솔새와 비슷하다.

딱새처럼 부리양옆에 수염이 나있으며 머리면적에 비해 눈이 동그랗고 큰편이다.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조롱이의 저녁비행  (0) 2011.05.18
붉은부리찌르레기  (0) 2011.05.18
꾀꼬리수컷(접사)  (0) 2011.05.17
오목눈이의 유조(여름깃)  (0) 2011.05.17
알락도요  (0)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