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노랑지빠귀

쉼터와 놀이마당 2011. 1. 1. 18:52

 

차량소통이 뜸한 어느시골의 도로옆에서 차를 세우고 내리려는 순간  인기척에 놀라 나무위로 앉은 노랑지빠귀

먹이활동을 위해 유난히 경계의 소리를 내는듯 하다.

그곳을 잘 날아가지않으려는 듯 주변을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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