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안개가 짙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오후가 되면서 햇살에 안개가 걷혔지만 그래도 멀리볼수 없는 엾은 안개빛이라 조심스럽게
셧타를 눌렀다. 가벼운 마음으로 자전거전용도로위를 걷다가 처음 마주친 "고방오리수컷"이다.
수면위로 떠내려오는 무언가를 열씸히 먹고있는 모습이다. 먹이를 발견즉시 몸을 좌우로 재빨리 움직이며
먹이를 주워먹는 모습들이다.
고방오리수컷 ▲
오전내내 안개가 짙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오후가 되면서 햇살에 안개가 걷혔지만 그래도 멀리볼수 없는 엾은 안개빛이라 조심스럽게
셧타를 눌렀다. 가벼운 마음으로 자전거전용도로위를 걷다가 처음 마주친 "고방오리수컷"이다.
수면위로 떠내려오는 무언가를 열씸히 먹고있는 모습이다. 먹이를 발견즉시 몸을 좌우로 재빨리 움직이며
먹이를 주워먹는 모습들이다.
고방오리수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