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연못에서 한가로이 털고르기를 하는 원앙이 암컷
사랑나무를 바로지나자 산책로옆에서 어느가족이나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위해 자물쇠로 채워 걸어두고 갔다
공원바닥에 내려와 먹이를 구하는 동고비
산책로를 따라 흐르는 물이 맑아 기분을 상쾌하게하여준다.
수로 중간쯤에 물레방아가 힘차게돌아가고있다.
공원의 연못에서 한가로이 털고르기를 하는 원앙이 암컷
사랑나무를 바로지나자 산책로옆에서 어느가족이나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위해 자물쇠로 채워 걸어두고 갔다
공원바닥에 내려와 먹이를 구하는 동고비
산책로를 따라 흐르는 물이 맑아 기분을 상쾌하게하여준다.
수로 중간쯤에 물레방아가 힘차게돌아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