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직박구리유조와 곤줄박이
쉼터와 놀이마당
2011. 6. 20. 13:48
둥지로부터 이소한 어린직박구리가 잔가지나 잎이 무성한 곳에서 몸을 숨기고
어미로 부터 먹이를 기다리고있다.
어린새가 자라서 성조가 되는 과정에서 천적의 위험이 가장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번식으로 태어난 수만큼 개체수가 증가하지만 성조되는 과정에서 대부분 천적의 먹이,자연사로
생태환경에 필요한 개체수만큼 적절하게 종족보존하며 살아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