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육추중의 산까치

쉼터와 놀이마당 2011. 6. 7. 18:35

 

 

 

 

 

 

 

 

 

 

 

 

 

 

둥지에서 나온 어린산까치에게 날아와 먹이를 주고있는 어미산까치

먹이를 입에물고 어린새끼에게 직접주는 것이 아니라

먹이를 먹은 다음 자신의 먹이주머니에 저장해넣고

불린후 소화효소와 함께 어린새끼의 입에 넣어주는 모습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하는 새로는 멧비둘기와

그외 물고기를 주로먹는 새들도 이와같은 모습이 종종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