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과뚝딱이교실
길가의 멀칭-두번째날
쉼터와 놀이마당
2019. 3. 20. 19:49
쟁쇠로 척박한땅-특히 돌이많거나 잡풀뿌리가 뒤엉킨땅에 쟁쇠를
사용 당을일구면 힘이 덜들고 작업속도가 빨라좋네요
쟁쇠작업하기전 미리 퇴비를 뿌려두고합니다.
다음엔 호미나 손괭이로 돌골르고,뭉친흙 펴주고,뿌린퇴비와 섞으면서~영차영차 바쁘다바뻐~~
담엔 갈꾸리로 두둑을 모양좋게 반듯이 ~~스윽스스
마침 강풍불고 비가 내려서 서둘러 멀칭하다보니 모양이 엉망 ~
세차게비가옵니다.~아이고 바쁜네바뻐~
비님이 사진찍기시간도 안줍니다~
작업끝내고 뼈장국에들러 밥말아 한그릇 뚝닥비우고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