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박새

쉼터와 놀이마당 2010. 3. 8. 13:46

 생명이 싹트는 봄날 풀잎위에 내려앉은 새들도 신기한듯 마냥 즐거워보인다.

 

 

 

 

 

 

 

 

 

 푸른 싹이돋아나는 봄 들녘에 박새들이 앉아서 멱이를 구하고있다.

 청솔모도 봄이오는 이른아침 물을 마시러 습지에 내려왔다.

 

 

 

멧비둘기 역시 들녁에 먹이를 찾아 습지의 나무위에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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