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산까치

쉼터와 놀이마당 2010. 1. 16. 15:58

 

 

 

 

 

 

 

 

 

 

외부에 자신의 모습이 노출되지않도록 우거진가지에 몸을 숨기고

조용해지길 기다리는 산까치

 

 

계곡의 물소리가 나는 곳으로  물을 마시러 내려온 산까치의 모습

 

 

 

 

 

 

가을 겨울에 도토리같은 견과를 좋아하며 작은 새를 소리로 유인 사냥하는 경우도 있다.

어치라고도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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