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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솔새
쉼터와 놀이마당
2010. 1. 15. 20:50
오후가되여 따스한 햇볕으로 그동안 쌓였던 눈이 녹아내리자
흐르는 시냇물에 몸을 적신후 나무에 올라와 몸단장하느라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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