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진박새

쉼터와 놀이마당 2010. 1. 14. 19:30

 

 

 

 

흐르는 물가에 내려와서 목을 축여보기도하고..

 

솔방울에 거꾸러메달려보기도하고..

 

 

 

 

 

 

 

 

 박새보다 작고 상모솔새보다 약간커보이는 요녀석은 동작이 빨라서

여간 담기가 쉽지않읍니다.

주로 소나무에만 옮겨다니며 솔방울속에 먹이를 구하는 것 같습니다.

다행이 키가 낮은 소나무군락에서 만난 것이  그 모습을 구경할수 있게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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