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지난 겨울동안 모습을 보이지않던 큰고니가 2월의 포근한 날씨에 찾아왔다.
산책하는 사람들이 오가며 큰고니들을 바라보곤 반가운 표정들이다.
어린고니와 암수가 함께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