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11월의 휴일
가을풍경을 찾아 아내와 수통골로 나왔다.
입구에 들어서자 계곡엔 맑은 물이 나무에는 딱새가 반겨주는 듯 하다.
물을 먹으러 찾아온 딱새와 때까치를 보았다. 산에서 산으로 등산하는사람들 건강해보이고 활기가 넘쳐 보기가 참 좋다.
산책로를 따라 가던중 잠시 발길을 멈추고 잘 쓰여진 시를 감상하니 상쾌함은 가을빛따라 짙어만간다
두번째 11월의 휴일
가을풍경을 찾아 아내와 수통골로 나왔다.
입구에 들어서자 계곡엔 맑은 물이 나무에는 딱새가 반겨주는 듯 하다.
물을 먹으러 찾아온 딱새와 때까치를 보았다. 산에서 산으로 등산하는사람들 건강해보이고 활기가 넘쳐 보기가 참 좋다.
산책로를 따라 가던중 잠시 발길을 멈추고 잘 쓰여진 시를 감상하니 상쾌함은 가을빛따라 짙어만간다